사장님 민사소송을 진행하셔야 할것같습니다판결문을 받으셔서 저희에게 추심의뢰 가능하시구요 더궁금한게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담당자: 양 영희 부장
010-4114-3090
|이승준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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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동업자와 함께 조그마한 카페를 시작했습니다.
동업자의 투자금 9천만원과 제 개인자금 1천만원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지분률이 동업자90% 제가 10%입니다.
시작은 이렇게 했지만 청년창업대출을 통하여 대출금을 받아서 50:50으로 맞추기로 한 조건이였습니다.
하지만 생각과 다르게 대출은 진행되지 않았고 힘들게 힘들게 가게를 운영하였습니다.
중간중간 정산을 조금씩 했는데 세달에 걸쳐 각자 50만원씩 들고가는게 전부였습니다.
여기저기서 돈을 빌리고 대출을 받아 가게 유지비에 쓰고 개인생활을 유지하여 2018년 11월까지 함꼐 가게를 운영했습니다.
더이상은 버티기 힘들어 저는 다른곳에 가게를 하게되어 나가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입니다. 그떄 제 투자금의 10%는 그대로 남겨두고 그대로 저는 몸만 나와서 다른곳에 가게를 하게되었습니다.
동업자도 미안한지 수익의10%로를 달달이 계산하여 보내준다 했는데 사정을 알기떄문에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2019년 8월1일에 가게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매각과정에서 권리금2천이 발생하였고 기타집기들과 기계들을 처분하여 7천만원의 금액이 남게될거 같다고 하였습니다.
동업자는 자기는 9천을 투자하여 2천만원을 손해보게 되었고 저는 천만원을 손해봤으니깐 저한테는 줄수 있는게 한푼도 없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투자금에서 퍼센테이지를 계산한후 저에게 지금해줘야 되는게 맡는데 저렇게 나오니 이렇게 소송을 진행할까 싶어 이렇게 남겨봅니다. 지금 가게도 잘되고 돈걱정도 없어서 잊어버리고 있던 부분인데 동업자가 저렇게 나오니 받아야될거 같아서 이렇게 문의남깁니다.
승소가능성과 절차 대략적인 비용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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